
사이냅소프트 올인원 온프레미스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사이냅 어시스턴트'가 한국표준협회(KSA)의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SW)·서비스·ICT 제품 대상 AI 기능 품질과 신뢰성을 검증해 발급하는 인증이다. 국제표준(ISO)을 기준으로 SW 품질과 개발·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 심사, 지속적인 품질 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문서 구조 분석부터 청킹과 임베딩, 벡터 검색, 검색증강생성(RAG), LLM 응답 생성까지 전 과정을 단일 패키지로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LLM 솔루션이다. 내부망에서 운영돼 보안 정책이 엄격한 공공·금융 환경에서도 도입할 수 있다.
AI 답변 근거가 된 원문 위치를 사이냅 문서뷰어에서 하이라이팅해 보여줌으로써 환각 현상을 방지한다. 보고서 작성이나 규정 검토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는 업무는 화면에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성해 자동화할 수도 있다.
사이냅 어시스턴트에는 문서를 읽고 구조를 분석하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스캔 문서를 인식하는 '사이냅 OCR IX', 답변 근거를 원문에서 확인시켜 주는 '사이냅 문서뷰어', 결과를 보고서로 만들어 내보내는 '사이냅 에디터'가 모두 활용된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관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AI를 믿고 문서를 맡길 수 있는가 였다”며 “국제표준에 근거한 AI+ 인증과 GS(굿SW)인증 1등급은 그 질문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으로, 다큐먼트 AI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