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그룹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2월 출범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두 번째 나눔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한미그룹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베이킹 전문가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건강 샌드위치와 저당 마들렌 디저트 세트 42개, 생과일 꽃 케이크 11개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간식은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강동꿈마을'에 전달됐다. 제작 과정에서는 위생모와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등 위생 수칙을 준수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Hanmi Health & Hope'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