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어회 반값에”…이마트, 광복절 대목 '고래잇 페스타' 진행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제주산 광어회를 비롯한 신선식품, 델리, 간편식, 주류 등 먹거리와 생필품, 신학기 용품까지 최대 반값 특가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래잇페스타 포스터. 〈자료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포스터. 〈자료 이마트〉

제주산 광어회는 반값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제주도 계약 양식장인 '바다목장'과 협업을 통해 평소의 4배가 넘는 50톤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국내산 '후레쉬 계란(30입/대란)'은 평소 대비 5배 이상 많은 총 20만판을 확보했으며 6000원대 특가(1인 1판 한정)에 구매할 수 있다.

1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과 수박 전 품목을 특가에 선보이고,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을 할인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국내산 냉장 닭으로 만든 '옛날 통닭'도 특가에 선보인다. 국내산 문어, 삼겹 수육, 묵은지로 구성된 '문어 삼합세트', '세가지맛 닭강정'과 '델리 연어초밥 3종'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용리단길 인기 맛집 '효뜨', '꺼거' 등과 협업한 피코크 신상품도 특가 판매한다. 와인, 맥주 등 인기 주류와 음료도 특가에 선보인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가구부터 디지털 기기까지 알뜰한 가격에 준비했다. '갤럭시북 4 Pro', '갤럭시탭 S11 시리즈', 'LG 그램' 등 노트북, 태블릿 PC도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유니레버, 애경, 존슨앤존슨의 상품 150여 종은 브랜드에 관계없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좋은느낌', '오닉'의 유기농 생리대와 칫솔, 치약, 샴푸, 주방세제, 핸드워시 등 생필품 역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지급하는 스탬프를 모아 응모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프라이빗존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는 신선·가공식품 등 고래잇 페스타 주요 상품을 이마트 매장과 동일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은 '쓱배송'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상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영암 무화과, 햇 초록사과, 생블루베리, 오렌지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며 “반값 광어회를 비롯한 먹거리, 생필품, 신학기 용품 등 전방위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알뜰한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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