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2/news-p.v1.20260812.5da8714a0287443b8adc47d42873c9a4_P1.jpg)
BNK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 가운데 하나인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전달한 후원금은 부산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장기 공실 점포 50곳을 새로운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쓰인다.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과 청년 상인에게 점포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사업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비어 있던 점포가 새로운 도전 공간으로 채워지면 주변 상권도 자연스럽게 활력을 얻을 것”이라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16개 구·군 대상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등 현장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