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 '럭셔리 홈 오디오' 팝업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오디오·악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어라운지(GEARLOUNGE)'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Kii Audio), 오스트리안 오디오(Austrian Audio), 헤드(HEDD), 오디지(AUDEZE), 코르그(KORG) 등의 한국 공식 수입사다. 이번 팝업은 전문가들이 주로 경험하던 고급 사운드를 일상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럭셔리 홈 오디오'를 테마로 기획했다.

갤러리아百 명품관, '럭셔리 홈 오디오' 팝업 운영

대표 상품으로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키 오디오의 1900만원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을 선보인다. 앰프 없이 하나의 스피커로 사운드를 구현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미국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700만원대 하이엔드 수제작 헤드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간 주요 스피커와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제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와 의자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집 안에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조성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팝업을 기획했다”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사운드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