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아이글로벌, 레드테이블과 MOU...MICE 인프라로 글로벌 의료관광 B2B 시장 진출

(좌측) 제이앤아이글로벌 김계환 대표, (우측) 레드테이블 도해용 대표
(좌측) 제이앤아이글로벌 김계환 대표, (우측) 레드테이블 도해용 대표

국내외 대형 MICE(회의·인센티브·컨퍼런스·전시) 솔루션 기업 (주)제이앤아이글로벌(대표 김계환)이 글로벌 스마트 관광 플랫폼 기업 (주)레드테이블(대표 도해용)과 손잡고 글로벌 의료관광 B2B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7월 13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 레드테이블 사무실건물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마트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NextRise 글로벌 세션 등 굵직한 국제 행사와 해외 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리드해 온 제이앤아이글로벌의 강력한 B2B 네트워크 및 글로벌 바이어 매칭 인프라에 레드테이블의 다국어 AI 예약·결제 기술을 결합해 MICE 연계형 차세대 의료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이앤아이글로벌은 자사가 유치·기획하는 B2B 네트워크 및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위에 레드테이블의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Medical Travel Korea)' 플랫폼과 다국어 AI 컨설턴트, 실시간 예약 API 시스템을 얹는다.

여기에 우리은행, 하나카드 등 금융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검증된 '코리아트레블카드' 결제망 인프라가 결합된다. 이로써 제이앤아이글로벌이 연계하는 글로벌 바이어와 단체 고객들은 한국 입국 전 AI 상담부터 병원 예약, 모바일 핀테크 결제까지 하나의 고도화된 구조 안에서 막힘없이 해결하는 원스톱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김계환 제이앤아이글로벌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1:1 비즈니스 매칭 및 대형 MICE 운영 인프라가 레드테이블의 스마트 관광 기술력과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내게 됐다”라며 “단순 관광을 넘어 의료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글로벌 헬스케어 MICE 시장의 명확한 기준과 완성도를 보여주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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