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고척돔에 등장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 송승호와 김성민은 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두 사람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는 자리다.
송승호는 "시구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은 "많이 떨리지만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하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차세대 K팝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고, 캐나다와 홍콩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오는 21일 카자흐스탄 'IONE FEST'에도 참여한다.
한편 송승호와 김성민이 속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