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말복을 맞아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임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복과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임직원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 특식을 마련했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이날 광주2·5센터를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선물을 전달하고 구내식당에서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브라운 대표는 “늦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쿠팡의 물류 전문 자회사로 전국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하며 상품 보관과 포장·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물류센터 운영 효율화와 함께 현장 근무환경 및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