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 2026)'에서 산·학·연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퓨쳐 로드쇼' 특별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80여 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패널 부문에 삼성디스플레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LG디스플레이 하이퍼 더블 스캐닝(HDS) 기술이 적용된 165㎐ OLED가 선정됐다. 소재 부문에는 동진쎄미켐 컬러필터온인캡슐레이션(COE)용 저온 OC, 부품 부문에 이즈소프트 엘피지, 장비 부문에 플렉시고 폴딩 테스터가 각각 선정됐다.
기조연설에는 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버나드 크레스 구글 XR 엔지니어링 디렉터, 제이콥 최 메타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디렉터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 밖에도 포스터 세션, 채용 상담 부스, 경품 이벤트 등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