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별마름 오디세이, 4인 버츄얼 크리에이터 IP 소개

바다의 신 푸푸엘.
바다의 신 푸푸엘.

미디어 콘텐츠 기업 별마름 오디세이(대표 김남곤)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4인 버츄얼 크리에이터 기반 콘텐츠와 캐릭터 지식재산(IP) 사업을 소개한다.

별마름 오디세이는 올해 4월 7일 설립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기업으로 버츄얼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IP 멀티플랫폼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별마름 오디세이의 콘텐츠에는 빛과 어둠의 신 카리온, 바다의 신 푸푸엘, 대지의 신 엘루크, 하늘의 신 소르하 등 4명의 수호신이 등장한다. 네 수호신이 인간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 캐릭터의 이야기와 방송 콘텐츠를 전개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캐릭터의 공식 탄생 순서는 카리온, 푸푸엘, 엘루크, 소르하 순이다. 별마름 오디세이는 네 캐릭터의 탄생과 만남, 관계를 다룬 총 34화 분량의 공식 연대기 '별을 기억하는 자들'을 제작하고, 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세계관의 서사적 기반을 구축했다.

공식 연대기는 네 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팀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개별 캐릭터의 이야기와 멤버 간 관계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별마름 오디세이만의 버츄얼 콘텐츠 IP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별마름 오디세이는 이러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실시간 방송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방송 콘텐츠는 노래·춤·게임 등으로 구성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캐릭터의 개성과 멤버 간 관계를 지속해서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늘의 신 소르하.
하늘의 신 소르하.

실시간 방송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캐릭터와 콘텐츠를 전개하는 IP 멀티플랫폼 운영을 추진한다. 공식 연대기와 방송 콘텐츠를 연결해 시청자가 캐릭터의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별마름 오디세이는 이번 ACE Fair 참가와 동시에 캐릭터 비주얼 선행 공개 이벤트 'First Contract'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First Contract'를 통해 선행 공개하는 네 캐릭터의 비주얼과 공식 세계관, 향후 콘텐츠 사업 방향을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콘텐츠 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 B2B·B2G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사업 초기에는 실시간 방송 후원, 플랫폼 내 후원 재화, 정기 구독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이후 오리지널 음원과 커버곡 발매, 캐릭터 굿즈 제작, 클라우드 펀딩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별마름 오디세이는 '당신이 바라보는 순간, 이야기는 빛을 얻는다'와 '당신의 응원으로 완성되는 신들의 여정, 별마름 오디세이'를 공식 브랜드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향후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별마름 오디세이를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캐릭터 IP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남곤 대표는 “별마름 오디세이는 단순히 캐릭터를 공개하고 방송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네 명의 수호신이 시청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기록해 나가는 장기적인 캐릭터 IP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CE Fair와 캐릭터 비주얼 선행 공개 이벤트 'First Contract'는 네 캐릭터의 비주얼과 별마름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방송과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확장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으로 오랫동안 성장할 수 있는 IP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 ACE Fair' 포스터.
'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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