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8/news-p.v1.20260818.0870e0b0415b492c9006af5b23dafe37_P1.jpg)
NH농협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선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선수단 활동 영상 시청, 은행장 격려사, 선수 대표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정구 종목에는 한재원 코치와 황정미 선수, 테니스 종목에는 유화수 코치와 이은혜·백다연 선수가 출전한다.
농협은행 선수단은 올해 정구 회장기 우승과 테니스 국제대회 우승을 거두며 기량을 검증받았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