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플래닛이 Z세대 서포터즈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를 출범했다.
웍스피어는 자사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대 대학생·취업준비생 8명으로 구성된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Z세대의 커리어 고민과 잡플래닛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8월부터 11월까지 잡플래닛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커리어 초기 단계에 놓인 구직자의 시선으로, 실제 서비스 사용 경험에 기반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포터즈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리워드 등을 받는다.
잡플래닛은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으로 적성 탐색부터 취업, 첫 이직 전략까지 커리어 초기 단계별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잡코리아와 접점도 강화해 잡플래닛 이용자를 잡코리아 채용공고로 연결하는 경험도 제공한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대학생과 취준생이 실제로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이야기에 잡플래닛만의 데이터와 정보를 더해, 더 쉽고 재미있는 커리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