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파 기반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모바휠(대표 김민현)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남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이동형 노면 센서 'EG-Way V'를 중심으로 음파 AI 기반 노면 인텔리전스 기술을 공개한다.
모바휠의 'EG-Way'는 음파 AI 기술로 노면을 감지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노면 상태와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노면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카메라 등 시각정보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달리 음파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휠은 그동안 고정형 인프라센서 'EG-Way I'를 도로 현장에 적용하며 음파 AI 기반 노면 분석 기술을 검증해 왔다. EG-Way I는 현재 전국 40여 개소에 납품·설치돼 운영 중이며,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노면 데이터를 축적하며 기술력을 검증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이동형 모빌리티 센서 'EG-Way V'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EG-Way V는 차량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하면서 노면을 감지하고, 음파 AI 기술로 데이터를 분석해 이동 경로에 따른 노면 정보를 확보하는 솔루션이다. 고정된 지점의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차량의 이동 경로를 따라 다양한 도로 구간의 노면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특히 EG-Way V를 통해 확보되는 노면 정보는 차량이 주행 중인 도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모바휠은 이를 차량 안전 시스템과 연계하고, 향후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모바휠은 음파 기반 AI 기술로 노면 상태를 감지·분석하는 모빌리티 기술기업이다.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EG-Way I의 사업성과 기술력을 검증해 왔으며, 앞으로 EG-Way V의 개발 및 서비스화를 본격화해 도로 인프라에서 차량과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현 대표는 “EG-Way I를 통해 음파 AI 기반 노면 분석 기술을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차량이 주행하면서 실시간으로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분석할 수 있는 EG-Way V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로에서 확보되는 노면 데이터를 차량 안전과 미래 모빌리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