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룩앤브리즈(Brook & Breeze)가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반려견 전용 자전거 시트 '댕댕라이더'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반려견과 함께 캠핑, 여행,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보호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이동 방식은 이동장이나 유모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활동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브룩앤브리즈의 댕댕라이더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반려견 전용 자전거 시트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며, 프리미엄 반려견 자전거 시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댕댕라이더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성과 범용성이다.
![[마이펫페어] 브룩앤브리즈, 반려견 자전거 시트 '댕댕라이더' 소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9/news-p.v1.20260819.3dfd5962b4d0425c8345763713571a15_P1.jpg)
제품은 반려견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안전 구조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전거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탈부착 방식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펫페어] 브룩앤브리즈, 반려견 자전거 시트 '댕댕라이더' 소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9/news-p.v1.20260819.9b6810388a7e417281b82eb0f5525f28_P1.jpg)
브룩앤브리즈 관계자는 “반려견을 단순히 이동시키는 제품이 아니라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되고 싶다”며 “댕댕라이더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반려견 아웃도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펫페어] 브룩앤브리즈, 반려견 자전거 시트 '댕댕라이더' 소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9/news-p.v1.20260819.adb0855dd9c342c9ae91ea4d6410fb7c_P1.jpg)
브룩앤브리즈는 향후 오프라인 박람회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견이 직접 탑승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라이딩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브룩앤브리즈는 앞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의 이동 경험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만드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반려동물 모빌리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