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웰니스 테크 기업 키움테크가 일본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하트케어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사는 기존의 제품 공급 및 사업 협력 관계를 넘어, 일본 시장에서 공동 성장을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협력을 확대한다.
하트케어는 일본 요양·돌봄 현장에 대한 사업 네트워크와 운영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키움테크와 AI 기반 스마트 기저귀 플랫폼의 일본 현장 적용 및 사업화를 함께 추진해 왔다.

양사는 앞으로 키움테크의 AI·센싱 및 케어 데이터 기술과 하트케어의 일본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현장 실증과 판매·유통 확대 등 일본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움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하트케어가 키움테크의 성장에 함께 참여하는 파트너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일본 현장에서 축적되는 케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돌봄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케어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키움테크는 스마트 기저귀 플랫폼을 비롯해 시니어 인지·신체 활동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AI CARE DATA PLATFORM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