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인천베이비페어·인천유아교육전, 9월 3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임신·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한자리… 9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개막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최대 60% 할인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임신·출산·육아 및 유아교육을 아우르는 인천 지역 대표 베이비페어 '제3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 오는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제33회 인천베이비페어·인천유아교육전, 9월 3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임신·출산용품부터 영유아교육 콘텐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통합형 전시회로, 수도권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인천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육아·교육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 브랜드 총출동

이번 전시회에는 협찬사로 참여하는 △오이스터4 △하이브리드 △에그 △실버크로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유모차 및 카시트 브랜드가 참가해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아기띠, 젖병, 아기옷 등 필수 육아용품부터 산후마사지, 산후도우미 등 임산부 서비스까지 폭넓은 품목을 한 자리에서 비교·체험·구매할 수 있다.

제33회 인천베이비페어·인천유아교육전, 9월 3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유아교육 브랜드도 한자리에서, “우리 아이 걷기 시작할 때 교육까지 한번에 준비”

유아교육 콘텐츠 역시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잉글리시에그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전집, 동화책, 초점책, 교육완구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가 참가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콘텐츠를 제안한다.

관람객들은 실제 교재와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어, 자녀 교육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만남이용권(바우처) 및 60% 할인 상품권 전시장 내 사용 가능

정부 지원 정책인 '첫만남이용권(바우처)' 사용이 전시장에서도 가능하다. 출생 후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해당 바우처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이 지원되며,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전시장 내에서도 자동 차감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자는 전시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상품권'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평일에는 현장에서 5만원 발육기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추가 바우처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동 놀권리 캠페인 동시 진행

전시기간 동안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전국 64개소)와 함께하는 '아동 놀권리 캠페인'도 마련된다. '놀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1차 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을 인천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에 전시하고, 관람객 투표로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아동 놀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놀 권리 약속&회원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33회 인천베이비페어·인천유아교육전, 9월 3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오픈런·팔로우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 및 사전등록만 해도 ‘꽝 없는 혜택’ 증정

관람객를 대상으로 △오픈런 선착순 경품 이벤트 △현장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사전등록자는 자동으로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되며, 유모차·카시트·바운서·아기띠·유아전집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및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전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정보, 체험, 혜택이 결합된 복합형 베이비페어”라며, “임신·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진행하는 베이비페어 및 육아 준비 하반기 마지막 일정임에 따라, 관람객 대상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오후 5시 입장이 마감된다.

입장은 사전등록 시 무료이며, 현장 매표 시에는 1만 원이다. 사전등록은 9월 2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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