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알려진 권영찬닷컴(권영찬TV)이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제2의 이호선 교수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권영찬 교수는 오는 9월부터 스타강사 양성을 위한 코칭·컨설팅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과정은 권영찬TV 회원제로 운영하며, 소수 정예 1대1 코칭 과정은 권영찬닷컴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권 교수는 2012년 CBS 방송 MC로 활동하면서 당시 출연자였던 이호선 교수를 발굴해 강사 활동을 지원했다. 이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골드만삭스 출신 앤디황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강사는 권 교수에게 10회 이상 1대1 상담·코칭을 받고 6개월간 컨설팅을 받는다. 강연과 방송, 유튜브 콘텐츠 제작 현장에도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권 교수는 최근 기업 강연과 시상식 등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삼성화재와 풀무원로하스 행사에서도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과 자기계발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권 교수는 “스타강사는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전문성과 권위를 갖추고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며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작과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영찬닷컴에는 현재 김경일 아주대 교수,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 구영화 닥터스심리상담센터장,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 강사, 이재용 MC, 기자 출신 유인경 강사 등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