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미니보험 기부캠페인'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 지원

14일 대구소방본부에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암투병 소방관들을 위한 치료비를 전달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14일 대구소방본부에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암투병 소방관들을 위한 치료비를 전달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은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을 통해 암투병 소방관들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원은 대구와 제주 지역 암투병 소방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3명에게 3000만원 규모 치료비가 전달된다.

대구에서는 지난 14일 전달식을 통해 암투병 소방관 7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제주에서는 25일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전달식에는 지역 소방본부 관계자들과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들이 참석해 소방관들 헌신에 감사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메트라이프생명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Walk to Help'와 연계해 소방관 응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걸음 수에 '119'가 포함된 인증 화면을 제출하는 '119 인증 미션'에 참여했다. 재단은 참가자들 응원에 뜻을 더해 대구소방본부와 제주소방본부에 수박화채와 쿠키 등 여름 간식차를 지원해 소방관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메트라이프생명이 함께 운영하는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은 고객이 보험 가입과 동시에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가입 과정에서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 지원과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지원 사업 가운데 원하는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1건당 총 1만원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를 통해 재단은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 지원은 물론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총 68명 전국 암투병 소방관과 25명 난치병 아동을 지원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2억1000만원에 달한다.

한편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에는 생활보장 관련 다양한 미니보험 상품과 '고마워요 소방관보험', '고마워요 의료천사보험' 등 상생보험 상품이 포함된다. 아울러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소방관 대상 프리미엄 힐링 여행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보험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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