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코리아,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상생서비스' 운영

임대료·인건비·원재료비 등 사업 운영 부담 완화 위한 상생형 가맹 지원
카드단말기 지원·매출 정산 지원·AI 마케팅 등 사업 운영 서비스 연계
매출 검증·보증증권 발급 등 절차 거쳐 가맹점별 운영 지원 프로그램 제공

온오프코리아 로고. 사진=온오프코리아
온오프코리아 로고. 사진=온오프코리아

온오프코리아가 임대료와 인건비, 원재료비, 공과금 등 각종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생형 운영 지원 서비스 '상생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도 임대료 납부일과 직원 급여일, 원재료 결제일, 공과금 납부일 등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시적으로 운영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

온오프코리아는 이처럼 정상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비용 지출 시점과 매출 정산 시점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생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상생서비스는 단일 혜택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여러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카드단말기 무상 지원, 매출 정산 지원, AI 기반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취지다. 전체 절차는 회원가입, 매출 검증, 보증증권 발급, 카드단말기 지원, 운영 지원의 5단계로 진행된다.

온오프코리아는 상생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매출 정산과 마케팅 지원까지 연결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드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AI 기반 마케팅을 연계해, 단기적인 운영 부담 완화뿐 아니라 가맹점의 매출 확대와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온오프코리아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도 임대료, 인건비, 원재료비 등 여러 비용이 동시에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사업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상생서비스는 이러한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단말기, 매출 정산, AI 마케팅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가맹점과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온오프코리아는 앞으로 상생서비스 이용 가맹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사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온오프코리아 관계자는 “가맹점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온오프코리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상생서비스의 기본 철학”이라며 “소상공인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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