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자체 앱테크 서비스 '24오락실'를 리뉴얼해 시즌2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24오락실' 시즌2는 시즌1 대비 콘텐츠 수를 2배로 확대해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결제 방식, 게임, 미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리고 신세계포인트와 상품 쿠폰 등 혜택도 강화했다.
시즌2는 △24 포인트 런 △24 쿠폰헌터 등 이마트24 점포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 중심 리워드 콘텐츠와 △야구 승부예측 △복권긁기 △룰렛 등 포인트 당첨 재미를 누릴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24 포인트 런'은 이마트24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앱 통합바코드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신세계포인트를 최대 1000포인트(P)까지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콘텐츠다. '24 쿠폰헌터'는 이마트24와 관련된 O·X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랜덤 상품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야구 승부예측'을 비롯해 '복권긁기' '룰렛' 등 게임 콘텐츠에서 신세계포인트 당첨에 도전할 수 있다.
'24오락실' 시즌2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시즌2를 처음 이용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신세계포인트 200P를 지급한다. 오는 9월 19일까지 새단장한 '24오락실'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5명을 추첨해 신세계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이번 '24오락실' 시즌2로 참여형 앱테크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마트24 앱 리워드 이벤트 누적 참여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고, 누적 참여 인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52% 늘었다.
이마트24는 앞서 마스코트 '원둥이'를 활용한 앱테크 게임 '우주편의점' 등을 운영하며 앱 내 리워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는 2030세대 고객 유입을 위해 앱 리뉴얼과 리워드 콘텐츠 강화 경쟁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