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코딩, GENIUS Olympiad Robotics 대상·은상 쾌거…국제 STEM 성과 이어가

사진=비욘드코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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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코딩(Beyond Coding) 학생팀이 미국에서 열린 국제대회 'GENIUS Olympiad(지니어스 올림피아드)' Robotics 부문에서 Grand Award(대상)와 Silver Award(은상)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욘드코딩에서는 총 2개 팀이 미국 본선에 출전했다. 이 중 한 팀이 Robotics 부문의 최고상인 Grand Award를 차지하며 세계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또 다른 팀 역시 Silver Award를 수상하면서 미국 본선 진출팀 모두가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미국 본선에 앞서 진행된 한국 GENIUS Olympiad 선발전에서도 두 팀은 나란히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미국으로 향한 학생들은 세계대회에서도 각각 대상과 은상을 차지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연속 수상했다.

GENIUS Olympiad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요 주제로 학생들의 과학, 공학, 로보틱스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특히 Robotics 분야는 로봇 제작 및 프로그래밍 능력과 더불어 프로젝트의 목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기술적 완성도, 실제 구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비욘드코딩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했으며 프로그래밍까지 수행했다. 이후 실제 작동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테스트와 수정으로 보완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 참가를 단기적인 수상 준비가 아닌 학생 스스로 프로젝트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활용했다.

사진=비욘드코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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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욘드코딩은 ISEF에서 Grand Award 3rd Place로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으며 IGO에서도 세계 3위 성과를 거뒀다. VEX World Championship에서는 Division Champion을 차지했고, MakeX World Competition Grand Prize 6년 연속 수상과 한국코드페어 대상 및 금상 등 다양한 STEM 대회에서 수상 실적을 쌓아왔다.

비욘드코딩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고 이를 직접 해결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고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코딩은 Coding을 기본으로 AI, Robotics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학습하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와 결합해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STEM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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