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 분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솔루션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정부정보화협의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한국피엠오협회,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정부·공공기관·지자체 정보화 담당자 및 IT 관련 민간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공공 행정 및 업무 혁신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한다.
이파피루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공공 디지털 전환과 AI 행정을 지원하는 '스트림닥스 7.0'과 '스트림닥스 AI'를 소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스트림닥스 7.0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스트리밍 뷰어다. 보안 기능과 개인정보 비식별화, 열람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 강화를 돕는다.
스트림닥스 AI는 문서 AI 기술을 활용해 번거로운 연구비 정산 및 각종 증빙 절차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공공·연구기관의 연구비 증빙자료의 검증 및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러 발생도 방지할 수 있다.
이파피루스는 전시장에서 솔루션 데모를 선보이는 한편 전문 담당자를 둬 1:1 맞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이파피루스 부사장은 “AI정부 혁신 콘퍼런스를 통해 공공기관이 밀집된 세종에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 행정 업무의 AI 전환(AX)과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