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CNS, 샵링커지앤씨와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협력 MOU 체결

박형미 가비아CNS 대표(왼쪽)와 김영식 샵링커지앤씨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 촬영했다.
박형미 가비아CNS 대표(왼쪽)와 김영식 샵링커지앤씨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 촬영했다.

가비아CNS(대표 박형미)는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샵링커지앤씨와 국내 쇼핑몰 운영사의 해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이커머스 솔루션과 해외 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온라인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샵링커X는 국내 쇼핑몰 상품 정보를 해외 쇼핑몰과 연동하고 상품 등록, 주문 관리, AI 번역, 환율 변환 등 해외 판매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비아CNS의 쇼핑몰 구축 솔루션 '퍼스트몰'과 샵링커지앤씨의 '샵링커X' 간 API 연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퍼스트몰 고객이 북미 아마존 등 해외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할 때 상품 등록과 주문 관리 등 해외 판매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비아CNS는 쇼핑몰 구축 솔루션 '퍼스트몰'을 운영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해외몰 구축과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물류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해 해외향 자사몰 구축, 글로벌 플랫폼 입점, 마케팅, 물류·고객 응대, 수출신고 등을 지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쇼핑몰 관련 사업은 물론, 정부 지원사업과 민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이커머스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미 가비아CNS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이커머스 솔루션과 해외 판매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 온라인 판매자가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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