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로그프레소 '로그프레소 소나'

(사진=로그프레소)
(사진=로그프레소)

로그프레소의 '로그프레소 소나(Logpresso Sonar)'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보안 위협의 탐지부터 분석·대응·시각화까지 자율 수행하는 AI·빅데이터 기반 통합 보안관제 플랫폼이다.

분석가가 한국어나 영어로 지시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위협 정보 조회부터 대응 티켓 생성까지 여러 단계의 실무 작업을 자동 처리한다. 자체 개발한 그래프 기반 분석 엔진은 IP주소·도메인·사용자·취약점 정보를 관계 형태로 정리해 공격 경로와 연관 위협을 찾아낸다.

성능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에서 검증됐다. 단일 장비 기준 초당 270만건의 이벤트를 처리했고, 1테라바이트(TB) 데이터도 0.01초 안에 검색했다. 대규모 실증 환경에서는 글로벌 대형 보안관제 솔루션과 비교해 장비당 처리량이 3배 이상 높고 운영 비용은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체 앱 마켓 '로그프레소 스토어'를 통해 240개 이상의 연동 앱을 제공하고,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확장 탐지 및 대응(XDR)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로그프레소 소나는 AI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 운영되는 보안 체계로 국내 기업의 인력 부족과 해외 솔루션 의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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