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리전' 게이밍 모니터 4종 출시

레노버 게이밍 모니터 '리전 34W-2c'
레노버 게이밍 모니터 '리전 34W-2c'

레노버 게이밍 브랜드 '리전'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레노버가 선보이는 제품은 △'리전 27-2c' △'리전 27Q-2c' △'리전 32Q-2c' △'리전 34W-2c' 등이다. 27인치부터 34인치 울트라 와이드까지 다양한 화면 크기와 해상도로 제품을 구성했다.

4종 모두 1500R 곡률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240헤르츠(㎐) 고주사율과 0.5밀리세컨드(ms)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어 편의성도 높였다. 레노버 통합 제어용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와 모니터 제어 소프트웨어 '아트리'를 통해 디스플레이 설정을 제어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리전 32Q-2c와 리전 34W-2c는 4000:1 명암비와 10억7000만개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어두운 장면 디테일도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다.

34인치 리전 34W-2c는 21:9 화면비로 넓은 시야감을 제공한다. '레노버 트루 스플릿' 기능을 활용하면 단일 케이블 연결로 울트라 와이드 화면을 2개의 독립된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 동시 수행이 가능하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4종에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3년간 적용한다.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로 제품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신제품 4종을 통해 몰입감 높은 비주얼과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한층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게이머 요구에 발맞춰 리전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완성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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