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샬이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 5'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 3'의 헨드릭스 60주년 한정판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정판 에디션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가 1966년 마샬 기타 앰프를 처음 사용한 이후 올해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제품이다. 올해 5월 홈 스피커 '액톤 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을 선보인 데 이어 메이저 5와 앰버튼 3로 한정판 제품군을 확장했다.
메이저 5 에디션은 견고한 접이식 디자인을 갖췄고, 1번 충전으로 최대 100시간 이상 무선 재생할 수 있다. 세련된 마감과 '섭리의 눈' 모티프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구성했다.
엠버튼 3 에디션은 음량에 따라 톤 밸런스를 자동 조정하는 '다이내믹 라우드니스' 기능을 지원한다. 1번 충전으로 32시간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메이저 5와 엠버튼 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 소비자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8만9000원이다. 마샬 공식 홈페이지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 인증 대리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