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파이널 출전할 한국 대표 3인 선발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왼쪽 세번째)가 25일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 조별 우승자 3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왼쪽 세번째)가 25일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 조별 우승자 3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4~25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의 국내 결선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에서 독일 월드파이널에 출전할 한국 대표 3인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4개월간 총 11차례 지역 예선을 통과한 벤츠 차주가 출전했다. 핸디캡별 3개조 우승자는 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 데어 외시베르크호프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국내 결선에서는 최근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AMG G클래스, 메르세데스-AMG SL,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T를 전시했고, 총 1억원 이상 경품이 걸린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브랜드 앰버서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현경, 김민별 프로가 참가한 '비트 더 프로' 이벤트와 디 오픈 VIP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드라이브 투 더 메이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편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6만명의 벤츠 차주가 참가하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십과 브랜드 앰버서더 운영, 메르세데스 트로피 개최 등을 통해 국내 골프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