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다원디엔에스, AI 개인 맞춤형 비대면 안부 확인 솔루션 홍보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대면 안부 확인 솔루션 'IoT 돌봄' 이미지.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대면 안부 확인 솔루션 'IoT 돌봄' 이미지.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전력 분석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사생활 침해 걱정 없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대면 안부 확인 솔루션 'IoT 돌봄'을 홍보한다.

이번 전시에서 다원디엔에스는 고령화 시대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를 기술로 예방하는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 혁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IoT 돌봄'은 다원디엔에스만의 AI 기반 비침투형 전력 모니터링(NILM) 기술을 응용해 가전기기의 소비전력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어르신의 기상, 식사, 여가 등 구체적인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학습해 평소 루틴과 다른 이상 징후(예: 24시간, 36시간, 50시간 무반응)가 감지될 경우 시스템이 즉각 위험 단계를 분류한다.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 플랫폼은 지자체 담당자 및 생활 관리사의 스마트폰 앱(AI 안부든든 앱)과 웹 대시보드로 실시간 푸시(Push) 알림 및 단문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하며, AI 자동 안부콜을 통해 1차 안전을 확인한다. 직관적인 원터치 SOS 목걸이 버튼을 제공해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골든타임 확보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대면 안부 확인 솔루션 'IoT 돌봄' 이미지.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대면 안부 확인 솔루션 'IoT 돌봄' 이미지.

이번 전시 현장에서는 와이파이나 별도 통신 공사 없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즉시 작동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망 기반의 편리성을 강조하며 방문객들에게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완벽하게 연결된 새로운 스마트 돌봄의 미래'라는 컨셉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원디엔에스는 스마트 IoT 디바이스 기구 설계부터 펌웨어 개발, 자체 클라우드 서버 구축 및 빅데이터 분석까지 100% 수직 통합화된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IoT 기술'을 모토로, 통신 3사 및 삼성전자(SmartThings), 카카오 플랫폼 등과 연동되는 누적 200만 대 이상의 상용화 실적과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Innovation) 대통령 표창 등의 국가 공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IoT 돌봄' 솔루션은 다원디엔에스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관제 기술을 공공 복지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기기 납품을 넘어, 지자체 복지 인력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된다.

다원디엔에스 로고.
다원디엔에스 로고.

현재 조달청 '혁신장터' 공식 등록을 마치고 창원시청을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1인 가구 모니터링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향후 전국 지자체의 고독사 예방 사업 및 독거노인 돌봄 바우처 사업으로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내 상업 시설 전력 관리,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망 구축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여운남 대표는 “IoT 돌봄 솔루션은 첨단 AI 전력 분석 기술이 홀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누구나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따뜻한 안전망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원디엔에스는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융합형 IoT 서비스를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지자체의 스마트 행정을 돕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털(VC)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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