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8 Pro 시리즈의 공개 및 출시 일정에 대한 전망이 잇따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폰성지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이폰18 Pro 시리즈 자체 얼리버드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Pro와 아이폰18 Pro Max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등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제품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과 사전예약 혜택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업계에서는 아이폰18 시리즈가 기존과 달리 제품군별로 출시 시기를 나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폰18 Pro와 Pro Max, 폴더블 아이폰은 올해 하반기 공개 및 출시되고, 일반형 아이폰18과 아이폰18e, 후속 에어 모델 등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제품명과 출시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애플의 공식 발표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옆커폰은 이 같은 출시 전망에 맞춰 아이폰18 Pro 시리즈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관련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청 고객에게는 아이폰18 Pro 시리즈의 공개일과 공식 사전예약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문자 메시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옆커폰에서 아이폰18을 사전예약할 경우 최대 50만 원을 넘어서는 폭넓은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최대 지원 금액은 공시지원금, 추가지원금, 전환지원금, 제휴카드 할인, 중고 보상 등을 합산한 기준으로, 가입 유형과 요금제, 약정 조건, 휴대폰 단말 모델 등에 따라 실제 적용되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다.
얼리버드 신청은 옆커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옆커폰 아이폰18 Pro 시리즈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을 입력하면 가능하다. 신청 이후 애플에서 구체적인 공개 및 사전예약 일정이 확정되면 고객과 가까운 옆커폰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연락해 사전예약 일정과 관련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옆커폰은 전국 720호점 규모의 네트워크 매장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거주 지역과 구매 조건에 맞춰 인근 상담 매장을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폰18 Pro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Z8 시리즈 등 다양한 휴대폰의 구매 조건과 통신 요금제, 지원 혜택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옆커폰 관계자는 “아이폰18 Pro 시리즈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복잡한 출시 및 사전예약 일정을 놓치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사전예약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신제품 출시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청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각 고객의 조건에 맞는 구매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