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헬스케어, 커큐민·SOD 배합 '테라큐민 액티브 SOD 효소' 출시

테라큐민 액티브 SOD 효소.
테라큐민 액티브 SOD 효소.

한독 건강기능식품 전문 자회사 한독헬스케어가 신제품 '테라큐민 액티브 SOD 효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국내 최초로 차세대 커큐민 원료인 '테라큐민 슈퍼'에 항산화 관련 물질로 연구되는 식물 유래 SOD 효소와 소화 효소를 결합한 복합 효소 식품이다.

제품 1포에는 SOD 효소 1000유닛을 포함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 55만 유닛,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 6000유닛 등 총 55만 6000유닛의 소화 효소가 담겼다.

아울러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유기농 아티초크 추출 분말 50mg과 글루텐 분해 효소 30mg을 추가해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의 한국인 식습관을 고려했다.

핵심 원료로 사용된 테라큐민 슈퍼는 한독헬스케어의 자체 기술(ACT)을 적용, 크리스탈 구조의 커큐민을 무정형으로 변환해 일반 커큐민 대비 흡수율을 85.2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1포당 커큐민 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강황 특유의 강한 향과 맛을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고소한 곡물 맛 분말 제형으로 물 없이 혹은 물과 함께 식후 1~2포 섭취가 권장된다. 개별 질소 충전 포장을 적용해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제조됐다. 한독헬스케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공식 온라인 몰, '일상건강'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동한 한독헬스케어 대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가 꾸준히 증가하는 한국인의 식습관 변화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향후 2년간 국비 포함 총 42억원을 투입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반의 지능형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단순 설비 자동화를 넘어 생산과 품질, 물류, 설비 운영 전반을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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