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사는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 401호에서 '제4회 디지털 재해복구 구축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백업을 넘어 재해복구(DR), 그리고 사이버 복구(CR)로'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공공·금융·통신·IT 분야 정보화 담당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DR 구축·운영 전략을 공유합니다.
디지털 재난이 단순한 시스템 장애를 넘어 국가 기능과 기업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협하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정부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DR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기관 역시 지능화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복잡해진 클라우드 환경에 대응해 DR 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단순 데이터 백업을 넘어 재해나 사이버 공격 이후에도 핵심 서비스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사이버 복원력'이 DR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국가 DR 정책 방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DR 전략과 구축 사례를 소개합니다. 국내외 주요 DR 전문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시연도 마련됩니다.
실질적인 DR·CR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4회 디지털 재해복구 구축전략 콘퍼런스
○ 부제 : 백업을 넘어 DR, 그리고 사이버 복구(CR)로
○ 일시 : 2026년 9월 18일(금) 10:00~17:00
○ 장소 : 서울 코엑스 401호
○ 주최 : 전자신문사
○ 대상 : IT·금융·통신·공공 분야 전산시스템·서버·보안 담당자, 데이터센터·DR센터 관련 기업 및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