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인재, 엑스코에 다 모인다”…'2026 대구경북 초광역 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 구인기업 모집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주관하는 '2026 대구경북 초광역 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1일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 핵심 먹거리인 모빌리티 산업의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초광역권 고용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미래 모빌리티분야 중소·중견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다.

기업 현장 실무에 투입할 맞춤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고, 청년 구직자들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은 물론, 중장년층과 특성화고, 대학 졸업예정자 등 다양한 구직자가 구인기업과 만나는 실질적 채용행사가 될 전망이다.

“미래 모빌리티 인재, 엑스코에 다 모인다”…'2026 대구경북 초광역 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 구인기업 모집

이번행사는 단순한 채용 연계를 넘어 참가 기업에게 다양한 부가적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구인기업은 행사 전후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통해 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기업 PR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다수의 준비된 모빌리티 전공자 및 구직자를 대면함으로써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구직자의 실제 직무 역량과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다는 점도 기업 입장에서는 큰 매력이다.

KIAPI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우수한 융합 인재를 얼마나 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구·경북 모빌리티 산업 도약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구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기업 등록을 원하는 기업은 대구·경북 초광역 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 공식홈페이지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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