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여러 여행사의 해외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해외 패키지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와 손잡고 놀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이용자는 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외패키지 상품을 일정·가격·구성에 따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게 됐다. 트립스토어는 약 500만개 해외패키지·에어텔 상품을 모아 비교·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놀유니버스는 상품·서비스 연결을 확대하고, 놀만의 차별화된 기획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고객이 여러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놀에서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파트너와 연결을 확대하는 동시에 놀만의 기술과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고객에게 폭넓고 차별화된 해외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년 12월 출범한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의 통합법인이다. 올해 1월 쏘카와 제휴를 통해 쏘카 실시간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오픈플랫폼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