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 팝업

ABC마트는 나이키와 협업해 오는 6일까지 그랜드스테이지 플래그십 성수와 강남본점에서 '스튜디오 플리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출시된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 컬렉션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한 DIY 키트를 활용해 제품을 직접 꾸밀 수 있다. 자신만의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ABC마트,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 팝업

스튜디오 플리스는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후드 집업과 트랙 재킷,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스탠더드와 오버사이즈 등 다양한 핏을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 야외활동뿐 아니라 일상적인 스포티 캐주얼 스타일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스튜디오 플리스 모델인 카리나도 지난 1일 성수 팝업을 방문했다. 주요 제품을 착용하고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품을 완성했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성수 매장에서는 팝업 기간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에게 레몬에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일부 그랜드스테이지 매장에는 전용 디스플레이 공간을 마련해 제품과 스타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DIY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ABC마트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랜드월드의 신발 편집숍 '폴더'를 인수하며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