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기혁신본부장, 경상국립대서 항공우주 청년 간담회 개최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항공우주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들과 '청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본부장은 위성시스템, 항공기 공기역학, 위성항법 등을 연구하는 학생들과 지역 내 항공우주 연구와 취·창업 기회 확대,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강화 등 청년 연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도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과기정통부는 청년세대의 정책 수요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주항공은 2030년대 미래 먹거리인 '7대 SEED'에 포함하고 2030년대 민간 달 착륙에 도전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항공우주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이자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대표 전략기술 분야”라면서 “현장에서 연구하고 배우는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기술인재가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성장하도록 인재 육성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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