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02/news-p.v1.20260902.9f4975ee09be4440b00ec4395a918d78_P1.jpg)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명절 전후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려는 취지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필요 자금 범위 내 최대 10억원이다. KB국민은행은 차주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을 허용하고,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를 병행한다. 신규 대출 및 만기 연장 시에는 최고 1.5%포인트(p)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금융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