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11페이 신한은행 계좌 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년간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페이지에서 5000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51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신한은행 계좌를 11페이 결제수단으로 선택해야 한다. 쿠폰을 사용한 상품의 구매확정을 완료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1명당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계좌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연말까지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한 11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한다. 결제 건당 적립 한도는 최대 5000포인트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무료 멤버십 강화와 역직구 서비스 등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고객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