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배달 치킨의 맛과 식감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순살치킨 '쉐푸드 치킨'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 치킨', '고추마요 치킨' 등 4종이다. 크리스피 치킨 2종과 양념 치킨 2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치킨 메뉴를 냉동 제품으로 구현했다.
4종 모두 100% 닭다리살을 사용했으며, 두 번 튀긴 뒤 급속 냉동해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을 구현했다.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과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은 쌀·옥수수·감자 등으로 만든 5종의 크럼블을 입혔다. 핫크리스피 치킨에는 매콤한 양념을 더했다.
'슈프림 치킨'은 달콤한 양념치킨 소스와 슈프림 소스를 함께 제공해 붓거나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고추마요 치킨'은 고추마요 소스에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더했다.
조리 시간도 줄였다. 4종 모두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 만에 조리할 수 있으며, 고추마요 치킨은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제품은 모두 330g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쉐푸드(Chefood)'는 롯데웰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로, 냉동식품과 간편식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쉐푸드를 통해 조리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로 즐기던 다양한 치킨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조화에 공을 들였다”며 “냉동 치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