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울산남부경찰서, 주민 밀착형 범죄예방 협력

트러스테이가 울산남부경찰서와 손잡고 아파트 입주민 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트러스테이는 지난 2일 울산남부경찰서와 아파트 입주민 대상 스마트치안 커뮤니티 구축으로 주민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울산남부경찰서에서 트러스테이가 울산남부경찰서와 '주민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트러스테이 제공]
지난 2일 울산남부경찰서에서 트러스테이가 울산남부경찰서와 '주민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트러스테이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파트 입주민 플랫폼을 활용해 범죄 예방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실제 피해 사례와 최신 범죄 수법 등을 기반으로 배너, 전단지, 이미지, 영상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공한다. 트러스테이는 자사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플랫폼 '노크플레이스'를 통해 콘텐츠를 아파트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이진범 트러스테이 상무는 “경찰을 비롯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범죄 예방 정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러스테이 주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노크타운'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크플레이스'는 반경 5km 이내 지역 주민들이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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