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데스크 환경 추천”…다나와, 데스크테리어 오픈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데스크테리어'. [사진=다나와 제공]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데스크테리어'. [사진=다나와 제공]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자신만의 책상 환경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트렌드를 겨냥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내놨다.

다나와는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는 데스크 환경을 제안하는 '데스크테리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큐레이션된 셋업 이미지와 함께 책상, 의자, PC, 모니터, 조명 등 구성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는 게이밍, 오피스 등 취향에 맞는 셋업과 예산에 맞는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셋업을 선택하면 각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하나씩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이용자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자신의 데스크 셋업 사진과 사용 제품을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제품 정보와 공간 구성 노하우를 나눌 수 있다.

윤초희 다나와 팀장은 “데스크테리어는 가격뿐 아니라 여러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한 영역”이라면서 “다나와의 상품 데이터와 가격비교 역량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셋업을 쉽고 합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나와는 20여년간 축적한 상품 데이터와 가격비교 역량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제품을 하나의 셋업으로 구성해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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