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연산역에서 '부산도시철도 연산역 아이사랑 스테이션 준공식'을 9일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명도 부산교통공사 본부장,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조유진 초록우산 본부장이 준공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주택금융공사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09/news-p.v1.20260909.c9c4979a4b17459ca142b87759fd7207_P1.jpg)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주요 역사에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강화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9일 부산도시철도 연산역에서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 스테이션' 준공식을 개최했다.
아이사랑 스테이션은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 유아 휴게 공간을 갖춘 전용 시설이다. 지난해 부산교통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공사는 사상역에 '건강기부계단'도 설치했다. 시민의 자발적인 계단 이용을 이끌어 건강 증진을 돕고, 전력 사용량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취지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