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이 퇴직연금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과 배정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9월(9~15일), 10월(8~15일), 11월(11~17일), 12월(9~15일) 매달 한 차례씩 5영업일간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도 이 네 차례 청약에 맞춰 적용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이율이 연 복리 방식으로 적용된다. 원금과 이자는 만기일에 한꺼번에 지급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면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가 인출 시점까지 미뤄지고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연금소득세가 적용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을 넓히고 노후 자산 관리에 개인투자용 국채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