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추석을 앞두고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12일부터 20일까지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전월보다 약 70% 늘어난 1600여개로 구성했다. T멤버십 고객은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행사 상품은 모두 무료배송으로 제공된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광천김 3대째 달인 재래 도시락김 27봉 선물세트'를 혜택 적용 시 1만3880원에 판매한다. 동원 스페셜 O-87호는 2만원대에 선보인다. 이밖에 엘지 선물세트 보타닉 퍼퓸컬렉션, 스팸 선물세트 12호, 한삼인 홍삼진 기운담은 선물세트 등도 할인 판매한다.

추석 장보기를 위한 신선식품도 준비했다. '26년 첫 수확 홍로 사과 5kg'은 1만4930원, 가정용 배 5kg은 1만3710원에 판매한다. 제주한우 1++ 등심 200g+200g은 4만1410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고등어와 자연산 돌문어, 완도 활전복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햇반과 간편식 등 명절 상차림 및 연휴 기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도 할인한다.
주방·생활용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테팔 인덕션 메를로 후라이팬·웍 3종세트와 도루코 클래식 리미티드 화이트 주방칼 5종세트, 일체형 타포린 재활용 분리수거함 3단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추석 시즌 고객 수요를 고려해 선물세트부터 장보기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T멤버십 할인 혜택을 활용해 명절에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최근 고객 혜택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거래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멤버십과 제휴 혜택을 활용한 할인 행사를 확대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쇼핑 수요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