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정보보안 전문인재 채용·육성하고 일·생활 균형 중심 근무환경 조성
SK하이닉스·롯데바이오로직스·크래프톤 등과 100개사 선정…대통령 명의 인증패 수상
피앤피시큐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피앤피시큐어가 정보보안 전문인력 채용과 인재 육성,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 통합 접근제어 및 ID 보안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참석해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피앤피시큐어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롯데바이오로직스, 크래프톤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피앤피시큐어는 사이버보안 산업 성장에 맞춰 정보보안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별 교육과 성장 기회를 확대해왔다.

피앤피시큐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회사는 전문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근무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한 점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이버보안 분야는 기술 변화가 빠르고 전문인력 확보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피앤피시큐어는 우수 인재 확보와 장기적인 전문인력 육성을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구성원이 전문성을 높이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구축해 기업 경쟁력과 고용의 질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락찬 피앤피시큐어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회사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함께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가꾸는 동시에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정보보안 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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