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가전도 AI”…귀뚜라미, 3세대 AI 카본매트 온돌 출시

귀뚜라미보일러가 맞춤형 숙면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카본매트 '2027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선보인다.

신제품에는 'AI 수면 제어 시스템'과 'AI 척척 온도 시스템'이 탑재된다. 사용자의 수면 시 적정온도와 사용시간, 자리이탈 여부를 AI가 판단해 개인에 최적화된 난방환경을 제공한다. 귀뚜라미 AI 카본매트의 AI 모드는 KTC 시험을 완료했다.

일반난방 모드에서는 25℃에서 50℃까지 1℃ 단위로 정밀하게 온도를 제어할 수 있다. △9시간 동안 33℃의 일정한 온도로 포근한 잠자리를 유지하는 취침모드 △ 높은 온도로 피로를 풀 수 있는 3단계(45·50·55℃) 찜질모드 등을 지원한다.

열선에는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다.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섬유를 사용하고 열선 80만 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해 반복적인 접힘과 펼침에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160W 저전력으로 하루 8시간씩 한 달간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6900원대다. '에코모드'를 사용하면 일반 난방 대비 전력 사용량을 13% 추가 절감할 수 있다.

“숙면가전도 AI”…귀뚜라미, 3세대 AI 카본매트 온돌 출시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에는 오스트리아 렌징사 텐셀 원단과 에어로실버 원단을 혼합 적용했다. 최대 5회까지 세탁 가능한 '워셔블 인증'을 받았다. 아동용 섬유제품 적합 시험과 라돈 및 토론 관련 국내 안전 기준을 통과해 위생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2027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은 스스로 판단하고 개인별 맞춤 난방을 제공하는 똑똑한 숙면 가전”이라며 “귀뚜라미가 축적한 60년 난방 기술력에 AI 기반 지능형 수면 제어 기술을 더해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숙면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카본매트의 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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