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포스터.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포스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전북 소재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북권 지역정보보호센터로, 올해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요기업 모집은 센터의 첫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랜섬웨어·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비하고 싶지만 대응 방법을 알기 어렵거나 방화벽·백신·이메일 보안 등 보안 솔루션 도입에 비용 부담을 느끼는 기업, 별도 보안 담당자가 없어 자체적인 보안관리가 어려운 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떤 보안 솔루션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 소재 중소기업이며, 정보보호 컨설팅은 무상으로 제공되고 정보기술(IT) 보안 패키지 및 소비스형보안(SECaaS) 패키지 도입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온라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공고일 이후부터 2026년 11월 말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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