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한국평가데이터와 맞손…AI·SW 기업 성장 지원

홍두선 KODATA 대표이사(왼쪽), 조준희 KOSA 협회장
홍두선 KODATA 대표이사(왼쪽), 조준희 KOSA 협회장

한국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산업협회(KOSA)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손잡고 국내 AI·SW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OSA와 KODATA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협회 본원에서 AI·SW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OSA의 회원사 네트워크와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정보 및 신용평가서비스 등을 연계해 회원사의 성장과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사 신용평가 및 기업정보서비스 수수료 우대 지원 △데이터 기반 회원사 관리를 위한 기업정보 서비스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정보와 평가 전문성을 활용해 KOSA 회원사의 기업정보 활용과 각종 평가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추고, 이를 통해 회원사의 경영활동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조준희 KOSA 회장과 홍두선 KODATA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AI·SW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활용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국내 최고의 기업 신용조사·평가 전문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와 협업을 통해 회원사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회원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 등을 통해 AI·SW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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