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아이폰18 액세서리 출시…Qi2 25W 충전·USB-C 제품 확대

벨킨 아이폰18 액세서리
벨킨 아이폰18 액세서리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집중되는 성수기를 맞아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도 신제품 경쟁에 들어갔다. 특히 아이폰18 출시에 맞춰 Qi2 25W 무선 충전과 고출력 USB-C 등 신형 아이폰의 활용성을 높이는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벨킨은 아이폰18 시리즈용 액세서리 컬렉션을 17일 공개했다. 화면·기기 보호 제품과 충전기, 케이블, 보조배터리, 멀티허브 등으로 구성했다.

'스크린포스 울트라글라스2 강화유리 필름'은 0.29㎜ 두께 리튬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유리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최대 2.2m 높이 낙하 충격을 견디며 전작보다 낙하 보호 성능을 최대 24% 높였다고 설명했다. '컬러 힌지 스탠드 마그네틱 케이스'는 360도 회전식 킥스탠드와 최대 25W Qi2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 제품으로는 최대 67W 출력을 지원하는 케이블 일체형 충전기와 240W USB-C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을 내놨다. 1만mAh 용량의 슬림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는 Qi2 기반 최대 25W 무선 충전과 2대 동시 충전을 지원한다.

'Qi2 25W 3-in-1 마그네틱 충전기'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한다. 아이폰은 최대 25W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중 발생하는 열을 낮추기 위한 액티브 쿨링 기술을 적용했다.

아이폰을 외부 기기와 연결하기 위한 '8-in-1 듀얼 디스플레이 C타입 멀티허브'도 출시한다. USB-A·USB-C와 HDMI, 이더넷 등 8개 포트를 제공하며 USB-C 3.2 Gen 2를 통해 최대 10Gbps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외부 화면 출력을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버튼도 탑재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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