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산학협력단-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설계 공동 연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조선대 산학협력단-두산에너빌리티 협약식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조선대 산학협력단-두산에너빌리티 협약식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원자력 기기 핵심 기술, 혁신 설계 및 재료 연구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6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설계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구락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김진원 원자력공학과 교수, 서영빈 두산에너빌리 원자력설계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혁신 설계 및 재료 건전성 분야 기술 개발 연구 협력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상호 기술·인력 교류,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 연구 인프라 협력 △연구수행에 관한 세미나, 심포지엄, 각종 발표회 등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해 원자력기기 혁신 설계 및 재료 건전성 분야에 관해 협력하며, 국가 주요 산업 방향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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