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대학생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 성료

'2026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대학생 역량강화 아카데미 사진.
'2026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대학생 역량강화 아카데미 사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7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 내 대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대학생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대학생 예비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창업 실행력을 높이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직면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기획했다.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에 꼭 필요한 3대 핵심 과정으로 운영했다.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데이터 수집과 창업 아이템 검증 실무 △우수 선배 창업가의 실전 창업 스토리 및 초기 데스밸리 극복 사례 공유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와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여 대학생 40여 명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서 양식에 구체화해보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전남창경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해 법률, 특허,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창업 유관기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가 막연하게 창업을 준비하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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